[G밸리 포토] 이유비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 '이승기의 첫사랑역이예요'
2013-04-03 박용환
[한국금융경제-변상훈 기자] 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 63빌딩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PD를 비롯해 주연배우인 이승기와 수지, 유연석, 이성재, 정혜영, 이유비, 조성하, 성준, 최진혁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가 저돌적인 성격의 '최강치', 배수지가 뛰어난 무예와 궁술을 가진 무예교관 '담여울' 역을 맡았다.
'구가의 서'는 4월 8일(월)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