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이 옹호한 설리, 이번에도 갑론을박 일으킨 SNS사진...핫팬츠 입고 '민망'포즈

2017-04-16     최성진 기자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한국금융경제=최성진 기자]배우 김의성이 설리 SNS 사진을 옹호한 가운데, 그의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세우고 있는데, 팬츠 길이가 매우 짧아 다소 민망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것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라는 갑론을박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설리는 앞서 연인 최자와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