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기자들은 바른 언론을 지향하며 자체 윤리강령을 준수하겠습니다.
한국금융경제신문은 대한민국의 금융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금융 및 산업이 처한 현실과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한차원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기자들은 자체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실천하겠습니다.
1. 한국금융경제신문은 언론보도의 자유와 독립을 위협하는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거부한다.
2. 모든 기자는 기사 취재와 작성, 편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청탁도 거절한다
3. 모든 기자는 개인적 이해관계가 취재 및 보도행위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유의한다.
4. 모든 기자는 직책을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거나 청탁을 하지 않는다.
5. 모든 기자는 취재원의 신뢰성을 확인한 후 취재에 임하고, 사실 여부를 철저히 검증한 뒤 기사를 작성한다.
6. 모든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주식 또는 부동산 거래 등 사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이용하지 않는다.
7. 모든 기자는 취재원으로부터 금전, 특혜 및 부당한 편의를 제공받지 않는다.
8. 모든 기자는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규범을 철저하게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