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광역시 환경노조
사진=대전광역시 환경노조

한국금융경제신문=석경록 기자 | 대전광역시 환경노조, 대전 은행동 상점가상인회, 환경상생포럼이 지난 2일 제2회 상생클린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제2회 상생클린데이행사는 100여명의 봉사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 봉사회원들의 활동이 눈에 띄었다.

주최 측은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 활동을 가질 것이며, 대전시 전역에서 대전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일류 환경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이 행사의 목적은 대전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 및 환경보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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