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박소연 기자 | 오늘의집은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에 전문화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오늘의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이날 오후 8시 오늘의집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출시된 미닉스의 ‘더 플렌더 PRO’ 음식물처리기를 판매한다.
방송에는 미닉스 쇼호스트와 오늘의집 담당 MD가 직접 출연해 ‘더 플렌더 PRO’ 상품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의집 라이브는 오늘의집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방송 중에는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판매자, 다른 구매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미닉스에 이어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매주 월요일마다 대기 중이다.
오는 28일 에싸의 대표 소파 제품들을 소개한다. 연휴 이후인 다음달 7일 수요일에 진행되는 라이브에서는 바겐슈타이거의 주방용품을 판매한다. 다음달 12일 월요일에는 데스커의 모션데스크 외 학생·서재 가구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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