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크리스티 뉴욕 20세기 이브닝 세일 하이라이트 전시를 마무리했다. 사진=HS효성더클래스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크리스티 뉴욕 20세기 이브닝 세일 하이라이트 전시를 마무리했다. 사진=HS효성더클래스

한국금융경제신문=정진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크리스티 뉴욕 20세기 이브닝 세일 하이라이트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메르데세스-마이바흐’ 멤버십인 ‘마스테리아 클럽(MASTERIA Cl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엔 ‘크리스티 뉴욕 20세기 이브닝 세일’에 출품이 예정된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작품 감상뿐 아니라 세계 최초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서비스센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마스테리아 클럽’ 멤버십 회원들에게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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