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이준성 기자 | 하우스테일러(Housetailor)가 ‘2025 한국브랜드평판 1위’ 겨울가전(전기매트)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평판 1위’는 한국금융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하우스테일러는 30년 경력의 국내 침구 장인이 개발부터 수작업 검수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리미엄 수면환경 솔루션’이라는 철학 아래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멜로우 탄소매트는 전자파 차단 기술과 항균 원단, 고효율 탄소섬유 발열체를 적용해 위생 및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우스테일러 수면환경 과학연구소’의 독자적인 발열 구조 설계로 1분 만에 빠르게 온기를 전달하며, 하루 100개 한정 생산을 통해 불량률 0.01%를 유지하는 정밀한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우스테일러 관계자는 “멜로우 탄소매트는 단순한 난방용품이 아니라 하루의 피로를 녹이는 ‘숙면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수면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프리미엄 난방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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